[과학뉴스] 수심 8178m에 사는 물고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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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수심 8178m에서 사는 심해어가 발견됐어요.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의 연구팀은 카메라를 장착한 무인 관측 장치로 심해어를 촬영하는데 성공했답니다. 미끼로 고등어를 단 관측 장치를 8178m까지 내려보내 17시간을 기다린 끝에 심해어 한 마리를 촬영할 수 있었지요. 이 심해어는 ‘심해꼼치’로 불리는 물고기...(계속)

글 : 서동준 기자 bios@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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