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신종 찾고 바다숲 만든다! 조간대 살리는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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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새로 지어 주세요!갯지렁이나 따개비, 담치 같은 생물들은 바위에 붙거나 모래로 집을 짓기 위해 끈끈한 물질을 갖고 있어요. 이 끈끈한 물질을 연구하면 물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접착제를 개발할 수도 있지요. 지난 2015년에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차형준 교수는 갯지렁이에 힌트를 얻어 의료용 접착제를 개발하기도 했죠.그런데 이렇게 신물질을 찾기 위해서는 ...(계속)

글 : 서동준 기자 bios@donga.com
도움 : 박태서 환경연구사
도움 : 최광식 교수
도움 : 최창근 교수
기타 : [참조] 해양생물학, Peter Castro al, 2011, 교보문고, 갯벌에서 심해까지, 손민호 외, 2015, 아카데미서적, 바위해변에 사는 해양생물, 홍성윤 외, 2003, 풍등출판사,
일러스트 : 이창우, 임혜경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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