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티푸스 및 비티푸스성 살모넬라균(iNTS)이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발생한 발열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인구밀도에 상관없이 어느 지역에서나 아동들이 주로 감염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 연구를 주도한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이하 IVI) 연구팀은 의학저널 ‘랜싯글로벌헬스’ 3월호...(계속)
글 : 이정아 기자 사진 : 국제백신연구소(IVI) 과학동아 2017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