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슈퍼 ‘마이너스의 손’의 메이커 도전기, 공기청정기를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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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기획을 통해 작성됐습니다.#1 청소년 시절, 기자는 침대 옆에 라디오를 놓고 듣다가(1990년대 일상) 종종 불을 켠 채 잠들어 어머니에게 등짝스매싱(!)을 맞았다.요즘이라면 IoT 기술로 침대에 누워서도 전등을 끌 수 있지만, 당시에는 간이 스탠드가 유일한 해결책이었다. 라면 박스를 구해 한지를 바르고, 소켓...(계속)

글 : [글·사진] 충주=염지현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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