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암 검사체계 바꿀 다중 모달 융합내시경

융·복합 × DGIST 11 친근감 X 신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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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암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는 일주일가량이 걸립니다. 수술을 할 때는 재발을 막기 위해 넓은 면적의 조직을 절제합니다. 의사의 경험에 근거해 범위를 정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다중 모달 융합내시경을 이용하면 암을 진단하고 치료할 때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송철 DGIST 로봇공학전공 교수가 말했다. 송...(계속)

글 : 김진호 기자
사진 : 현진
과학동아 2017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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