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확신과 추진력이 큰 발견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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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에도 ‘꽃길’이 있을까.새로운 것을 밝혀내기 위한 끝없는 여정을 이어가는 과학자들. 그들은 언제나 자신이 걷는 가시밭길 위에서 분투한다. 면역학의 지평을 넓히는 연구로 2011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브루스 보이틀러 미국 텍사스대 교수(왼쪽, 사우스웨스턴의학센터 숙주방어유전학센터장) 역시 그런 과학자다. 2017년 6월 2일, ...(계속)

글 : 김진호 기자
사진 :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
과학동아 2017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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