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물질 디자이너’ 꿈꾸는 양자물질 헌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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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질의 등장으로 응집물질물리학 연구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발견하고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예측하고 발견하는 일종의 ‘게임’처럼 변해가는 중이다. 2월 22일,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양자물질 심포지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두 명의 ‘헌터’를 만났다.◀Xi Dai 시 다이중국과학원 산하 물리학연구소...(계속)

글 : 최영준 기자
도움 : 정석범 교수
도움 : 김준성 교수
사진 : 이서연
과학동아 2017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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