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길들여지지 않는 새, 이클립스 깃털을 찾아서

60년에 한 번 오는 붉은 닭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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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이 밝았다. 중국과 아시아 등의 한자문화권에서 발달한 ‘십간 십이지’에 따르면, ‘정’은 빨간색이고 ‘유’는 닭을 뜻한다. 올해는 일 갑자(60년)에 한 번 찾아오는 붉은 닭의 해다. 동양 사람들은 옛적부터 붉은 닭을 특별히 여겼다. 미래를 내다보듯 제 시간에 우는 습...(계속)

글 : 김진호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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