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뉴스] 급격하게 퍼지는 AI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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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달걀 가격을 10% 이상 올린 데 이어 1인당 한 판만 구매하도록 제한하면서 ‘달걀 품귀현상’이 일어났다. 지난해 11월 16일 전남, 충북 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Virus, 이하 AI) 탓이다. AI가 무서운 기세로 전국에 확산되자 방역 당국은 위기 단계...(계속)

글 : 이정아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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