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빅데이터로 감영병 진단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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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진단하려면 지금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런데 국내 과학자들이 감염병 진단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개발해, 초기 발견까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구재형 DGIST 뇌·인지과학전공 교수와 김민수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은 빅데이터기술을 적용해 RNA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을 정밀하고 빠르게 진단하...(계속)

글 : 김진호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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