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기묘한’ 2차원 세계를 설명한 개척자들

노벨물리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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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덩컨 홀데인, 마이클 코스털리츠, 데이비드 사울레스 교수. 작년 노벨상 발표를 앞둔 10월 초, 필자는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렸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는 데이비드 사울레스(미국 워싱턴대 교수)-덩컨 홀데인(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찰스 케인(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이렇게 세 명이면 좋겠다.” 필자의 소망이 듬뿍...(계속)

글 : 한정훈 교수
에디터 : 최영준
과학동아 2016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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