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태양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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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밖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인 프록시마 센타우리가 태양을 닮았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천체물리학센터 연구팀은 프록시마 센타우리 표면을 관찰한 결과,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부분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간보고’ 10월 11일자에 발표했다.브레드 와젤린 천문학 교수팀은 프록시마 센타...(계속)

글 : 김진호
과학동아 2016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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