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의식과 무의식이 빚은 1만 개의 언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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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음을 터뜨리며 태어나기 때문일까. 사람은 웃고 화내고 울고 기뻐하면서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남의 표정을 보고 감정을 읽을 수도 있고, 알게 모르게 의사소통을 하기도 한다. 때로는 수 마디 말보다 단 하나의 표정이 훨씬 더 많은 것을 전한다.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실험참가자 230명에게 행복과 슬픔, 공포, 노함, 놀람, 역겨움 등 2...(계속)

글 : 이승철 동국대 일산병원 성형외과 교수 artprs@naver.com
과학동아 2016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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