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 Fun] DGIST 학생들이 학교로 피서를 떠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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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겪어본 최고의 피서는 대학생 시절의 여름 방학이다. 방학을 맞아 선풍기를 켜고 나무늘보처럼 아무것도 안한다면, 그곳이 천국이다. 그런데 최고의 피서를 반납하고 매일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이 있다. 좋은 시절을 포기하고, 연구와 실험으로 더위를 이기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황현정 씨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3학년 학생이다. 보통 학생...(계속)

글 : 대구 = 송준섭 기자
사진 : 이규철
과학동아 2016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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