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2012년 런던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선수들은 2016년을 향한 출발선에 다시 섰다. 피와 땀을 쏟는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고된 훈련을 4년 동안 버텨왔다. 결승점까지 남은 2주. 숱하게 반복해온 동작은 몸에 익을 대로 익었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 최고의 경기력을 위한 최상의 몸과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l...(계속)
글 : 서동준 기자
기타 : [기획] 서동준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