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극지 연구에 국경은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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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보다 모른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극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그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국경을 넘어선 과학자들 간의 협력 덕분이었다. 지난 5월 10~11일에는 ‘제22차 국제극지과학 심포지엄’이 인천 송도 극지연구소에서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미국과 캐나다, 중국 등 12개국 20...(계속)

글 : 이영혜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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