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차세대 전자 의수 도전하는 오상록 KIST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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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타공인 로봇과 의료 기술 강국이다. 이 둘을 융합한 인체 플랫폼화 기술을 연구하기 위한 토양은 이미 훌륭하다는 뜻이다. 최근 국내 로봇공학자와 의료진이 ‘생각대로 움직이고 느끼는 인공 팔(바이오닉 암)’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생체모사형 메카트로닉스 융합기술개발 사업’으로, 2014년부터...(계속)

글 : 우아영 기자
사진 : 이서연 작가
과학동아 2016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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