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 Fun] ‘고독한 미식가’, 독될까 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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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이나 술을 먹는 사람들, 이른바 ‘혼밥혼술족(族)’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런 세태에 대해 개인 간 유대관계가 끊어졌다는 우려와,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라고 보는 시각이 맞선다. 정작 걱정할 건, 그들의 건강이다.‘혼밥’과 ‘혼술’의 인기가 여전하다. 다양한 1인 메뉴가 출시됐고 식당엔...(계속)

글 : 우아영 기자
글 : 박한선 성안드레아병원 정신과 전문의
과학동아 2016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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