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ledge]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명견은 명견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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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탐지나 검역탐지, 인명구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명견(名犬)의 능력을 이어받은 체세포 복제견이 늘고 있다. 연구가 한창인 국립축산과학원을 찾아 복제견 만드는 과정을 보고 왔다.3월 8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국립축산과학원 특수목적견 연구동. 오전 9시부터 파란 수술복을 입은 연구원 10여 명이 바삐 돌아다녔다. 드라마에서나 보던 외과 수술...(계속)

글 : 전북 완주=우아영 기자
사진 : 전북 완주=우아영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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