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플라스마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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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도 액체도 기체도 아닌 제4의 물질. 우주의 99.99%를 채우고 있지만 우리에겐 낯선 것. 때론 액체질소보다 차갑고, 때론 태양보다 뜨거운 그것을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형광등을 켜라. ‘반짝’ 그 존재를 드러낼 것이다. 플라스마는 태양계 밖 먼 우주에 있는 동시에 내 방과 내 작은 스마트폰 안에도 있다. 우주의 신비를 손 안에 ...(계속)

진행 : [기획·진행] 이영혜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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