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수호신을 위해 적분을 만든 바빌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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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라이프고대 바빌론 사람들에게 목성은 수호신 ‘마르두크’의 상징이었다. 때문에 바빌론의 천문학자들은 목성의 움직임을 관측해 토기에 꼼꼼히 기록했다. 이들이 목성의 움직임을 분석하기 위해 적분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사이언스’ 1월 29일자에 발표됐다.독일 홈볼트대 마튜 오센드리버 교수팀은 이라크에서 발굴된 기...(계속)

글 : 송준섭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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