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 Fun] 탈모 기자가 본 탈모 치료법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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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의 어느 여름.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며 찍은 사진을 보고 기자는 깜짝 놀랐다. ‘정수리에 왜 이렇게 머리가 없지?’ 그때 알았다. 탈모가 찾아왔다는 걸. 그로부터 10여 년, 머리카락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던 기자가 언론에 넘쳐나는 ‘획기적인 탈모 치료법’의 허와 실을 매서운 눈으로 짚어 봤다....(계속)

글 : 최영준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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