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Issue] 1986년 서울,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2016년 1월 13일 3시. 같은 장소에, 같은 이들이 다시 뭉쳤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통계물리학자인 김범준 성균관대 교수부터, 한국인 노벨상 후보로 꼽혔던 김필립 하버드대 교수까지,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그들에게 왜 현재의 일을 시작하게 됐느냐고 물었다.“원래 나노튜브를 연구했는데, 이의 연장선상으로 그래핀이라는 평면 물질이 있을 것이라고...(계속)

글 : 송준섭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2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