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 & Fun]‘착한 패딩’을 찾아서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패딩 점퍼의 계절이 돌아왔다. 두툼한 구스 다운 패딩은 든든하고 따뜻하지만, 동물 학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렇다고 패딩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 동물과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겨울을 책임져 줄 ‘착한 패딩’은 없을까?이맘때 불티나게 팔리는 구스나 덕 다운 패딩은 거위나 오리의 솜털을 채운 점퍼다(다운(down)은 영어...(계속)

글 : 우아영 기자
과학동아 2016년 01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