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학이 좋은’ 공대생, 고등학교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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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일주일 앞둔 11월 6일, 서울 정신여자고등학교(이하 정신여고)에서 조금 특별한 전공 설명회가 열렸다. 발표자는 현재 공대를 다니고 있거나 갓 졸업한 ‘예스(YEHS, Young Engineers Honor Society)’의 회원들. 한국공학한림원 산하 공대생 연합동아리인 예스는 지난 10년간 전공 설명회를 40회 넘게 한 베...(계속)

글 : 서동준 기자
사진 : 서동준, 정신여고
과학동아 2015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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