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년 도자기 묵은때 화학으로 벗긴다

  • 확대
  • 축소

함철희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 연구사를 따라 들어간 방은 특이했습니다. 가운데 작업대에는 흙으로 빚은 토기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온전한 토기가 아니라, 산산이 부서졌던 토기 조각을 하나하나 이어 붙여 완성한 토기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조각이 비교적 온전히 짜맞춰져 있는 것도 있었고, 듬성듬성 맞춰져 빈 곳이 많은 것도 있었습니다.&ldquo...(계속)

글 : 윤신영 기자
과학동아 2015년 08호

위의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기사결제
(500원)
기간결제
(30,000원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