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은 정말 뇌 안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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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를 좋아하는 11살 소녀 ‘라일리’에게 어느 날 갑자기 시련이 닥친다.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시골동네를 두고 부모님을 따라 갑자기 머나먼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된 것. 가뜩이나 마음도 심란한데 이사 간 곳에선 모든 일이 꼬여만 간다. 마침 사춘기를 맞은 라일리는 시련을 잘 버텨낼 수 있을까.라일리의 머릿속 감정통제본부에는 기쁨, 슬픔...(계속)

글 : 변지민 기자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과학동아 2015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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