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시험기간 초콜릿 당기는 이유 있었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시험을 앞두고 초콜릿과 같은 단 간식을 탐닉한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이것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뇌의 작용이라는, 마음속 죄책감을 덜어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UC데이비스 케빈 라우게로 박사팀은 여성 19명을 대상으로 단 음식을 섭취하기 전후, 해마의 활성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에게 12일 동안 하루 3차례 ...(계속)

글 : 최지원 기자
과학동아 2015년 05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