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 빅데이터로 유권자의 마음을 훔치다

SW in Science ➋ 맞춤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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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선거’. 2012년 미국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재선캠프가 들고 나온 색다른 선거전략이었다. 오바마 캠프는 대선 18개월 전부터 IT전문가 300여 명을 영입했다. 2억 명에 이르는 유권자 개개인의 정치적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트위터나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링크드인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유권자들이 ...(계속)

글 : 변지민 기자 here@donga.com
기타 : [공동기획] 미래창조과학부
과학동아 2015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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