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핵공학과 - 핵융합 에너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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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떤 것을 배우나요?원자핵공학과는 ‘BMW’입니다. 유명 외제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 있고(brave), 미친(mad), 감동이 있는(wow) 학문입니다. 그만큼 폭발적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지구에서 가장 흔한 수소를 이용해 핵융합 에너지를 만들고, 우라늄 1g으로 석탄 3t이 만들 수 있는 핵분열 에너...(계속)

글 : 송준섭 기자 joon@donga.com
사진 : 이서연
과학동아 2015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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