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ssue] 인공유산 여전한 우리나라, 여초시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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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정자는 열에 강하고 Y정자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치마보다 바지를 입는 게 더 좋다.”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딸 낳는 비법’이다. 실제로 기자 주변에는 딸을 낳고 싶다는 부부가 부쩍 늘었다. 통계청의 2013년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여자아이 100명 당 남자아이 수(출생성비)가 1990년 116.5까지 치솟았다...(계속)

글 : 우아영 기자 wooyoo@donga.com
과학동아 2015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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