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탈을 쓴 손금쟁이…, 아니 지문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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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뭘 해 먹고 살 것인가? 제가 항상 고민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 나이 먹은 저도 그런데 어린 학생들은 더 하겠죠. 내가 무슨 일을 좋아하는지, 무슨 일이 적성에 맞는지 항상 궁금할 겁니다.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는 법. 자연히 남의 적성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마 학생이라면 졸업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계속)

글 : 고호관 기자 karidasa@donga.com
과학동아 2014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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