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사랑을 부르는 ‘도파민’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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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겨울.’ 날씨는 추워도 마음은 따뜻하게 하려는 생각 때문인지 겨울이면 유난히 다른 사람을 챙기는 행사가 많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이웃돕기에 이어 가족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설날, 연인에게 초콜릿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밸런타인데이가 이어진다.사랑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힘이 솟아난다. 바로 &lsq...(계속)

글 : 오가희 기자 solea@donga.com
과학동아 2014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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