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Tech] 착한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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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서산으로 넘어가네요. 밤이 되니까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날마다 저를 괴롭히는 올빼미 기질이 또 발동하는 모양입니다. 다행히도 내일부터 주말입니다. 마음 놓고 ‘불금’을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금에 빠질 수 없는 야식도 꼭 챙겨서 돌아가야겠습니다.​ 『한 밤의 야식은 칼로리가 0kcal이란다.말도 안...(계속)

글 : 오가희 기자 solea@donga.com
과학동아 2013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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