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할퀴어도 씨앗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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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울산 일대에서 일어난 산불은 산림 2.8km2를 태우고, 40여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3월 9일, 울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능선을 타고 경주까지 번졌다.이 산불로 축구장 28개 만큼의 산림이 불타고 40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생겼다.불이 나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그 한순간은 수 년~수십 년 동안 자라온 숲을 검은 폐허로 만들어버린다. 재로 ...(계속)

글 : 에디터 오가희 | 글 임주훈 기자
과학동아 2013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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