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는 정말로 천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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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류현진이 해냈다. 열세 번째 한국인 메이저 리거이자, 한국 프로야구에서 최초로 미국 메이저 리그로 직행한 것에 대해 2012년 12월이 뜨겁게 달아 올랐다. 그가 괴물이라고 불리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여러 종류의 공을 자유자재로 던질 수 있는 훌륭한 투수라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물론 그의 거대한 덩치도 괴물로 불...(계속)

글 : 오가희 기자
과학동아 2013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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