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방방곡곡 여행하며 키운 꿈김리나 양은 어렸을 때부터 여행을 많이 다녔다. 워낙 여행을 좋아하는 부모님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을 다 여행했다. 해외여행도 몇 번 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국내여행이었다.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다람쥐에게 초콜렛을 먹여본 기억도 있다. 자주 가는 강에서는 그물망을 쳐서 물고기를 잡기도 했다. 다람쥐도 물고기도 ...(계속)
글 : 이정훈 기자
사진 : 김리나
과학동아 2012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