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잊은 당신 건강한가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거리를 질주하는 택시 기사,응급실의 간호사와 의사, 환하게 불 밝힌 공장과건설현장의 노동자, 편의점의 아르바이트생,그리고 ‘잠을 잊은’ 독서실의 수험생.우리 주위엔 의외로 낮밤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그런데 몸에 무리는 없을까.밤샘과 교대근무의 문제점을 들여다봤다.기자는 몇 년 전 직업군인으로 공군 관제사를 3년 동안 했다. 처음...(계속)

글 : 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
과학동아 2011년 07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