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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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본격적인 전기 생산에 앞서서 6월 말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완공되면 프랑스의 랑스 조력발전소를 제치고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가 된다. 지난 5월 13일,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현황을 살펴보고 건설 과정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들어봤다. 조력발전을 둘러싼 논쟁도 정리...(계속)

글 : 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
과학동아 2011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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