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사이의 조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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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95만 년 전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세디바’가 인류가 속한 ‘호모’ 속의 직계 조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미국의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이 4월 18일 보도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위퉈터스랜드대 리 버거 교수 연구팀은 4월 12일 미국 고인류학회와 16일 미국체질인류학회 연례총...(계속)

글 : 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
과학동아 2011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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