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 포도밭을 가꾸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찾는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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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는 '생태관광(ecotour)의 천국'이다. 어디로 눈을 돌려도 녹음 진 숲, 맑은 계곡을 볼 수 있고, 있는 그대로 자연과 융화돼 살고 있는 스위스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과 생태를 즐기면서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 '걷기 여행'을 테마로 스위스를 찾았다. 론(Rhone) 강이 시작되는 곰스 계곡(Goms V...(계속)

글 : 박태진 기자 tmt1984@donga.com
과학동아 2010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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