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나는 반도체, DNA로 해결한다

타임도메인 나노기능소자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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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전 첫선을 보인 당대 최고의 스포츠카‘페라리’의 명성은 현재도 자자하다. 진화를 거듭한 차체와 엔진이 내뿜는 가공할 속도는 많은 남성 운전자에게 페라리를 ‘한 번쯤 몰고 싶은 차’로 만든 이유가 됐다.의외인 점은 ‘달리기’에 집중한 페라리의 속도가 수십 년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계속)

글 : 이정호 기자 sunrise@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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