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아픈 차량’ 진단하는 지능형 과속 방지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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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고 넘기만 하면 타이어와 타이어 주변 부품의 이상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지능형 과속 방지턱이 개발됐다.미국 퍼듀대 더글러스 아담스 교수팀은 4월 13일 배포한 보도 자료에서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의 핵심은 3축 가속도계라는 특수 장치를 과속 방지턱 안에 집어넣은 것”이라며 “자동차 타이어가 전하는 진동을 다각도로 ...(계속)

글 : 이정호 기자 sunrise@donga.com
과학동아 2009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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