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금싸라기 유전자 발굴하는 DNA칩

특수 운반임무 수행요원 박테리아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생명과학자는 가뭄, 산성토양, 염분과 같은 다양한 환경 조건에 서도 잘 자랄 수 있는 GM 작물 을 개발하고 있다.생명과학자는 가뭄, 산성토양, 염분과 같은 다양한 환경 조건에 서도 잘 자랄 수 있는 GM 작물 을 개발하고 있다.

생명과학자는 이전에 없던 캐릭터를 식물에 부여함으로써 맞춤 작물을 만들어낸다. 이를 위해 동원되는 첨단 방법은 무엇일까. 유용유전자 발굴에서 새로운 맞춤 작물이 개발되기까지의 면면을 살펴보자.“만약 딸이면, 우리 딸이 김희선 같은 얼굴에, 이소라 같은 몸매면 좋겠다. 우락부락한 아빠 손을 제발 닮지 않아야 할텐데….”&ld...(계속)

글 : 김주곤 교수 jukon@bio.myongji.ac.kr
과학동아 2002년 06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