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의 세계, 확률이 지배한다

물질의 세계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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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플랑크'가 낳은 양자역학을 키운 사람은 '닐스 보어'. 그의 제자들은 코펜하겐 학파를 이루어 확률론을 주장하는데… '막스 플랑크'교수에 의해 제창된 양자론은 빛의 파동적 성질과 입자적 성질이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이중성으로 이어지는 생각으로 발전되었다. 이 무렵에 덴마크의 코펜하겐 대학...(계속)

과학동아 1986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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