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논리 동화] 바꿀까, 안 바꿀까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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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대장님, 상자 세 개 중 하나에 보물을 넣어뒀습니다. 상자의 빈틈은 모두 막아서 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어요….”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상자를 가져온 해적 한 명이 우두머리에게 귓속말로 속닥거렸다. 우두머리의 이름이 ‘사라’인가 보다. 사라는 색이 다른 세 가지 상자...(계속)

글 : 김명석 교수
글 : 고은영 기자 eunyoungko@donga.com
일러스트 : 더미
수학동아 2017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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