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미디어] 포켓몬 트레이너 L씨의 피카츄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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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뱃살을 하고 엉덩이에는 번개 모양 꼬리가 달렸다. 연지곤지 찍은 볼은 백만 볼트짜리 전기를 뿜는다. 몬스터볼 속에 있는 것보다 트레이너와 함께 걷기를 좋아하는 이 요망한 쥐는 귀엽기 짝이 없다. 그래서 결심했다. 피카츄를 잡고야 말겠다고.한국 땅에 수백만 명의 포켓몬 트레이너가 등장했다. 2월 9일, 앱 사용 분석 기관인 와이즈앱은 나이앤틱의 증강...(계속)

글 : 이다솔 기자 dasol@donga.com
도움 : 김감영 교수
도움 : 엄상일 교수
도움 : 우운택
자료출처 : 고바야시 아키히토의 ‘알기 쉬운 증강현실’
수학동아 2017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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