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구글이 ‘영잘알’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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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글 번역은 믿지 못할 물건이었다. “게임을 하다, 재밌게”처럼 순서를 고려하지 않고 단어별로 번역하거나 먹는 배를 “boat”로 옮기는 경우도 허다했다.그러던 번역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인공신경망을 탑재하더니 실력이 부쩍 늘었다. 인공신경망 번역이 뭐기에 순식간에 쓸만한 결과를 내게된 걸까?문...(계속)

글 : 이다솔 기자 dasol@donga.com
도움 : 서정연 교수
도움 : 이창기 교수
도움 : 조성배 교수
도움 : 황영숙 매니저
도움 : 후망 로드리게스 최고분석책임자
기타 : [참고자료] 용후이 우 외 3명 ‘Google’s Neural Machine Translation System: Bridging the Gap between Human and Machine Translation’, 멜빈 존슨 외 4명 ‘Google’s Multilingual Neural Machine Translation System: Enabling Zero-Shot Translation’
일러스트 : 달상
수학동아 2017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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