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에 도전장을 내밀다

인천청라고 수학신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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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주사위를 굴려 미뉴에트를 작곡했고,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은 자신의 곡을 연주자가 무작위로 골라 연주하도록 했다. 이처럼 창작에 우연을 도입한 음악을 ‘우연성 음악’이라고 한다. 이런 우연성 음악을 백만 곡이나 만든 학생들이 있다. 그 사연을 한번 들어보자.수학신문부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었다...(계속)

도움 : 박정임 수학 교사
기타 : [글 ·사진] 이다솔 기자 dasol@donga.com
수학동아 2017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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