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보통 소프트웨어(이하 SW) 수업에서는 학생이 재미있어하는 스마트폰 앱이나 로봇, 게임 등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을 가르친다. 하지만 흥미 위주의 수업만 고집하면 저작권과 개인정보보호 같은 정보 통신 윤리 교육에 소홀하기 쉽다. 그런데 여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학교가 있다. 프로그래밍 지식을 이용해 정보 통신 윤리 배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울산 매곡...(계속)
기타 : [글·사진] 김우현 기자 mnchoo@donga.com
수학동아 2017년 01호